귀여운 고양이와 빗자루를 타고 날아가는 마녀입니다. 마녀가 너무 귀엽죠?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장범준의 노래가 떠오르네요!
수박 멋쟁이가 무더운 여름 피서를 즐기고 있군요. 매우 럭셔리합니다.
꽃을 받은 감동이 느껴집니다. 꽃을 받으면 내가 소중한 사람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프로페셔널한 고양이가 노트북으로 열심히 일을 하네요. 워커홀릭!!!
스마트해 보이는 캐릭터. 학생인지 선생님인지는 여러분들의 선택!